은혜나눔 & 기도제목

교회소식 / 은혜나눔 & 기도제목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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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근
2025-12-16
조회 33

이번주는 방학을 맞아

강원도 고성에 있는 깊은 산골마을 목사님 한분, 성도 한분과 예배를 드렸습니다


목사님은 이랜드 사목출신이신데

이전 대형교회에서 30대 사역하실때 은퇴하시는 담임목사님께 ( 당시 매우 유명하셨던 분이라고 합니다 )

목사님이 만약 제 나이로 돌아가신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라고 여쭈어 보았답니다


그러자 담임목사님이

" 나는 주님을 어떻게 뵈어야 할지 모르겟어.... 너무 바쁘게 살았어.  그래서 ...교회는 있는데 목회자가 없는 곳으로 가서 전도하며 살고 싶어 "라고 하셨답니다


조목사님은 

존경하는 목사님의 말년의 후회하는 모습이 곧 나의 은퇴시점의 모습이 될텐데

그럼 지금부터 목사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을 하면 되겠네...  하고 생각하시고 강원도 전방의 교회들을 섬기시다가

올해 2월에 고성지역에 있는 교회에 담임목사가 없다는 소식을 들으시고 오셨답니다


비록 성도 한분과 우리 두 부부를 대상으로 설교를 하셨지만

그 말씀에는 담대함과 지역을 향한 꿈, 그리고 놀라운(?) 스토리들이 있었습니다

참 감사한 예배와 만남이었습니다


( 기독교 한국침례회 구성교회 조정식목사님 : https://blog.naver.com/cccman95/223782895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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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4
조회 63

아버지가 기적과 같은 4개월을 보내시고 주님의 품에 안기셨습니다. 4개월전 암판정을 받으시고 저는 교회의 다락방과 중보기도부 그리고 여러 지체들에게 중보기도를 부탁드렸습니다. 아버지는 2개월전 중환자실을 오가시는 위기도 있으셨지만 투병중 마지막 전날까지 온전한 정신으로 대화하시고 주무시다 아버지가 그리도 바라시던 고통없는 소천의 순간을 맞이하셨습니다.

간병의 시간은 이전의 부녀지간으로 지낸 시간보다 더 깊은 대화를 나누며 아버지를 이해하게 되고 사랑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투병을 하시면서도 감사하게도 드시고 싶으신 것이 많으셨던 아버지... 마지막으로 추석날 게살을 삶아오라 하셨는데 진짜 마지막으로 제가 드린 음식이 되었습니다. 고통으로 괴로워하시는 모습이 아니라 맛나게 드시던 모습을 제가 기억할 수 있게 해주신 아버지와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평소 저에게 '너는 진짜로 하늘 나라가 믿어지냐, 인자로서의 예수님이 아니라 구원자로서의 예수님이 믿어지냐 물어시고, 너는 진짜 믿고 있는 것 같은데 그런 네가 부럽다' 하시던 아버지가 병세가 짙어지실수록 하늘나라 가고 싶다는 말씀을 많이하시며 감사하게도 그런 것이 어디있냐 다 소용없다와 같은 허무한 말씀을 한번도 하시 않으시고

새생명축제  일주일전인 10.12. 저를 따라 입술로 예수님이 십자가를 통해 우리의 죄를 대신 지시고 돌아가셨으며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으심을 믿으신다고 시인하시고 아멘으로 답하셨습니다

친지가 많지 않은 저희 가족의 장례를 처음부터 끝까지 주관해주시고 아버지 가시는 길이 외롭지 않게 해주신 경조부 찬양팀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투병과 헤어짐의 시간은 힘들고 슬픈시간이지만 주님은 은혜를 통해 이시간을 사랑과 섬김과 복음을 전하는 시간으로 변화시켜주셨습니다. 긴 시간 한마음으로 기도해주신 목사님과 중보기도부와 다락방 그리고 많은 지체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주와함께교회는 참 좋은 곳입니다. 우리 주님은 참 좋으신 분이십니다. 참좋으신 주님을 감사와 찬양으로 높여드립니다.

                                                                                                                                                   권상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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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 through the River
2025-10-17
조회 35

어떻게 이 놀라운 기적(?)을 설명해야 할지 잘 모르겠지만......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1. 제가 돈이 너무 없어서 "하나님 돈 좀 주세요" 기도했습니다.

2. 그랬더니 어머나 월급 말고도 돈이 얼마 더 들어온 것입니다.

3. 이전에 지인에게 (대출해서) 빌려줬던 돈인데 말도 없이 들어와 있었습니다.

4. 그래서 통화했더니 "너한테 빌린 돈 빨리 갚아야 한다고 신세 한탄을 지인에게 했더니 그 사람이 계좌 달라고 하더니 바로 쐈구나!" 이랬습니다.

5. 어머나 이 무슨 기적인지요? 역시 믿는 사람들 사이에는 이렇게 서로 통용하는 건가? 우리는 그럼 초대교회? 하하하

6. 그래서 바로 제가 돈을 빌려준 다른 지인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이 분은 제가 태신자로 품고 기도했었습니다. 그는 고학력에 고위 공직자로 그의 귀는 고학력의 지식으로 닫히고, 공직자로써 직장에서 체험한 기독교의 횡포에 질력이 난 사람입니다. 어렸을 때는 권사님 친척으로부터 돈 때문에 상처받기도 했습니다......ㅜㅜ 

7. "예수 믿고 구원받자! 이것 봐 우리 믿는 사람들은 이렇게 서로 통용해!"

8. 지인 왈 "아....나 돈 때문에 코껴서 예배드려야 하냐? 알써.................."

9. 어쩌면 이번주 전혀 기대도 하지 않았던 지인과 함께 예배를 드릴 수 도 있을 듯 합니다. 


10. 제 기도를 듣고 계신 하나님께 감사를, 

또 이렇게 초대교회처럼 서로의 필요를 위해 나눠 쓰는 것을 체험케 하신 하나님께 또 감사를 , 

이 때문에 태신자를 교회로 인도할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무한 감사를~! 

전도는 이렇게 하는건가? ㅎㅎㅎ 어쨌든 저는 교회까지는 모시고 가니깐 다음 바턴은 하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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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2025-04-19
조회 156

언제인가 부터 저의 일상은 별로 즐거움도 없고 늘 똑같은 하루하루가 아니라 불안속에 살아가야 하는 하루하루로 변해가고 있었습니다.

주님을 떠나 방황하던 20년이라는 긴 새월 속에서도 내힘으로 잘살고 내 능력만으로 모든 것을 잘 이룬것이라 생각 하며 살았습니다.

하지만 그런 삶속에서 언제나 불안과 불평이 가득한 일상들을 보냈고 누군가의 충고는 날 비난하는것 같은 생각에 적대시 하며 화를내는 것이 당연한 저의 모습이였습니다

몇년전 주님을 다시 만나고 예배하면서 오히려 물질적으로 않좋아 지는 내가 이룬것들이 다 빠져 나가는 경험을 했습니다.

하지만 너무도 신기하게  마음은 평안해지고 힘은 들지만 하루를 살아갈수 있게 힘주시는 주님을 더욱 경험 하고 있는 요즘 입니다.

이번 특새로 한발짝 더 나아갈수 있는 힘과 믿음을 주셨고 

앞으로 내가 아니라  나의 하나님이 하나 하나 만들어 주실것이라는 믿음과 확신을 주셨습니다.


불만과 불평만이 가득했던 일상을

감사로 바꾸어 주시고 하루를 살아갈 힘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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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5-04-18
조회 124

작년까지는 특새를 할때마다 무언가 특별한 은혜를 갈망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유독 특별한 은혜가 저의 마음 속에는 찾아 오지 않았습니다. 그저 매일매일 평범한 일상이 특새기간에도 어김없이 이어졌습니다.

저는 어린 두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매일 육아에 살림에 일까지 하는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일상이 특새기간에도 여전히 이어졌습니다. 

블럭놀이를 하는데 서로 싸우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이전의 저라면 "그럴거면 블럭 다 버리자!! 버리자 버려 !" 라고 화를 내야 하는데, 차분한 목소리로 아이들의 감정도 읽고 문제를 해결해주려고 노력했습니다.

연이은 새벽기상으로 화낼 기력이 없는건지..  유독 잠잠하게 지낸 특새였지만 일상에서도 늘 감사를 고백하고 하나님을 찬양하겠노라 기도하며 결단한 덕분인지..🤣  

아이들의 싸움 소리와 울음에도 의연하게 대처하는 저의 모습에 스스로 신기하다 생각하며 은혜 나눔을 적어봅니다. 

예전에는 특새기간동안 다른 성도분들께서 울며 목놓아 기도할때 분위기에 휩쓸려 울기에만 바빴지만 올해는 그저 잠잠하게 주를 바라보며 매일 결단하며 마음과 머리로 주님을 더욱 알아가게 하셨습니다. 별반 다를 것 없는 일상이지만 더욱 감사와 찬양이 넘치는 이번 특새가 저에게는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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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5-04-18
조회 99

특새 첫날 아침 7시.

두 아이가 엄마에게 짜증을 내고 있었다.

특새가야 하는데 왜 깨우지 않았냐는 아이들의 원망 섞인 말에 아내는 피곤해서 못 일어났다며 내일부터 가자고 아이들을 달래느라 쩔쩔매고 있었다.

그날 저녁 난 아이들에게 물었다.

너흰 교회가서 담임 목사님 설교는 어려워서 알아듣기 어렵다고하고 설교내내 졸면서 왜 교회에 가고 싶어 하냐고...

아이의 대답이 의외였다.

"교회가 편해"

아이가 대답한 편하다는 말이 친구가 많고 놀꺼리가 많아 편한 것도 있을 것이고, 어른들이 다들 자신을 이뻐하니까 펀하다는 뜻도 있을 것이지만 나에겐,

교회가 참 평안하고, 자유하고, 행복하다로 들렸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우리 가족에게 교회란 그런 곳이다.

언제가도 평안함을 느끼며 밤늦게 까지 봉사할 수 있는 곳,

나의 모자른 부분과 얕은 신앙의 깊이를 자유하게 들어내도 되는 곳,

10년 이상씩 차이나는 다락방 집사님들과 나누는 교제 속에서 남자들의 숨겨진 수다본능을 행복하게 누려도 되는 곳.


이것이 하나님 아버지가 고단한 황야길에서 나에게 주신 또 하나의 기적같은 일일 것이다.

이런 기적같은 매일매일을 감사하며 살아내는 것이 나의 출애굽기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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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5-04-18
조회 92

특새를 드리면서 글을 적어봅니다.


<새벽 예배>


목련이 흐드러지게 핀 4월에 창립 3주년  특새가 왔다


화사한 목련꽃 바라보며 새벽을 깨운다


탈출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북적임 속에서

구름기둥과 불기둥 쫓아 달려간다


지금은 비록 홍해 앞에 서 있지만 내일의 가나안 꿈을 않고 바라본다


때로는 배고프고 목말라 아우성 치지만 가나안 꿈은 분명 있음을 본다


꽃 비 맞으며 하루가 저물면 주님의 품으로

깊이 들어간다


내일의 광야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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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2025-04-17
조회 100

요즘 사람들은 SNS에 중독되어 뇌가 도파민에 익숙해지고, 더 많은 도파민을 얻기 위해 더 자극적인 콘텐츠를 찾아 더 많은 SNS를 보게 된다고 합니다. 자극적인 것을 쫓고 그것을 얻었을 때 느끼는 성취감과 만족감은, 이후에 찾아오는 허무함과 공허함을 잊게 만들 정도로 강력하다고 합니다.

혹시 저도 은혜를 구한다는 명목으로 이런 감정적 자극을 쫓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인생의 광야 같은 힘든 길을 걸어오다가 이제서야 안정이라는 것이 나에게도 찾아오는 것인가 하는 의심이 드는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고난과 힘듦이 사라지다 보니 간절함이 줄어들고, 오늘도 내가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고 있음을 부인하지는 않지만, 예전만큼 뜨겁게 기도하려면 제법 많은 노력과 집중이 필요해졌습니다. 그러다보니 또다시 뜨거워지려면? 눈물흘리며 기도하려면? 뭘 더 해야하지? 라며 행동에 집중하는 함정에 잠시 빠지기도 했었습니다. 

주님을 향한 저의 모든 찬양은 변함없지만, 뜨거움과 간절한 느낌, 특히 눈물이 줄어들다 보니 내가 변한 것은 아닌가 하는 걱정도 듭니다. 또 한편으로는, 매일 같은 내용으로 그렇게 감정이 요동치는 것이 오히려 병이 아니겠는가 하며 스스로 위로해 보기도 했었습니다.

이미 받은 은혜를 잊지 않고 주어진 삶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것이, 고난 중에 살려달라고 기도하며 울부짖는 것보다 어쩌면 더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힘들면 자연스럽게 간절해지고 자연스럽게 눈물이 나며, 기도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워지지만, 그 상황을 벗어나면 이전에 자동으로 되었던 부분을 이제는 나의 노력으로 채워나가야 하는 것 같습니다.

은혜, 그리고 나의 몫

예수님께서도 고통 중에 있는 자들의 눈물을 닦아주시고 상처받은 자들을 치유해 주시며, 모든 것을 받아주시고 감싸주시는 위로자이셨지만, 예수님의 제자들과 그를 따른다고 하는 자들에게는 그들의 행동에 대해 엄하게 꾸짖고 가르치시는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흔히 학교에서의 호랑이 선생님과 같은 모습이 예수님에게도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제 나의 삶에도 이러한 가르침을 주시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어린아이의 모습을 벗어나 어느 정도 성장했으니, 이제는 네가 해야 할 일을 하나씩 해내라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미 은혜받은 자들에게는 그들에게 주어진 몫을 요구하심을 새벽예배를 통해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어떻게 찬양해야 하는지, 고난 중의 간절함과 눈물로 기도하던 감정이 없다고 불안해하지 않고, 감정적 도파민을 쫓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감당하고 인내하며 해야 할 일을 잘 해내는 것, 예수님의 탕자의 비유에서 첫째 아들의 입장에서 둘째와 아버지를 보며 시기, 질투, 부러움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 받은 은혜를 잊지 않고 감사하는 삶이 진짜 내 삶이 되도록 노력하는 것. 결코 쉽지 않은 길인 것 같습니다.

고난에서 구원해 달라고 기도하며 고난을 두려워했던 그때보다 지금이 더 두렵고 떨립니다. 한 줄기 빛을 쫓아가던 시절보다, 온갖 유혹의 길, 수많은 길 중에서 좁고 작은 하나의 구원의 길을 걸어가는 것이 한 인간의 노력만으로는 완성할 자신이 없기에 성령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이 구원의 길에서 벗어나지 않고 목적지까지 잘 도착하길 간절한 마음으로 성령님의 도우심과 은혜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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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몫
2025-04-17
조회 124

새벽예배에서 눈물 한바가지를 쏟고 

은혜충만한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새힘으로 기쁨으로 오늘하루를 살아낼수있을것같았습니다.


두아이 등교준비를 하고 집을 나서는 순간 “엄마..나 숙제를 깜빡하고 안했네..”

새힘과 기쁨은 온데간데 없고 깊은곳에서 부터 화가 올라왔습니다.

나의 충만한 은혜를 단1초만에 사라지게 만드는 너가 진정 나의 시험인가. 사단인가.

결국 아이를 눈물쏙빼게 혼내고 등교시킨후, 왜 특새기간에 꼭 이렇게 폭팔하게 하시는지,

집에오면 어짜피 제자리인 상황과 제삶에 불평이 가득했습니다.


그리고 간 다음날 새벽예배

홍해를 건넌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간 이스라엘의 이야기를 들으며

은혜의 event 뒤 따라오는것은 나의몫이라는 걸 알려주셨고 그순간 눈물이 하여없이 흘렀습니다.

결국 나도 불평불만쟁이였구나..


모태신앙이라고 자부했던내가 

한탕주의의 신앙을 가지고있구나.

저의 부끄러운부족함을 마주했습니다.


이제는 한층더 성숙해 나의계획이 아닌 그분의 계획아래 나의몫까지 찾아가는 하나님의 자녀가되길 소망합니다.

매일새벽 뜨거운말씀에 사연있는 사람처럼 눈이퉁퉁부어있지만

순간순간주시는 은혜에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하나님께 더 순종하고싶어졌습니다. 더 깊게 사랑하고싶어졌습니다.

마지막날까지 나의고백이 하나님께 닿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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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5-04-17
조회 108

오늘 아침 말씀 들으면서

홍해를 건너면 꽃길만 있을줄 아는

이스라엘을 통해 나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현실은 계속 광야의삶이고

내 입에서는 어느순간 불평과 불만들이 

가득했습니다.

하나님께 받은 큰 은혜가 감사할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내 마음이 간사하게 부족한 것을 

채워주지 않는다고

입에서 온갖 짜증과 불만이 가득합니다.


주와함께교회를 나온지 얼마되지 않지만

여기로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받은 은혜들을 더 기억하고 

입으로 찬양과 감사를 말하는 제가 되도록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