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와함께교회가 이곳에 세워진 것도, 많은 성도 여러분들과 함께 시작할 수 있었던 것도 모든 것이 은혜, 오직 은혜입니다. 광야에서 구름기둥, 불기둥만을 바라보며 따라갔던 이스라엘의 심정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리고 주와함께교회는 앞으로도 그렇게 하나님의 이끄심에만 반응하며 따라가는 교회 되기 원합니다.
주와함께교회가 이곳에 세워진 것도, 많은 성도 여러분들과 함께 시작할 수 있었던 것도 모든 것이 은혜, 오직 은혜입니다.
광야에서 구름기둥, 불기둥만을 바라보며 따라갔던 이스라엘의 심정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리고 주와함께교회는 앞으로도 그렇게 하나님의 이끄심에만 반응하며 따라가는 교회 되기 원합니다.
이런 교회가 되기 위해선 성도 여러분들이 함께 해주셔야 합니다.
성도 여러분이 계셔서, 오늘도 여러분과 함께 꿈 꿀 수 있음이 정말 행복합니다.
개척 준비기간부터 지금까지 기도와 실제적인 참여로 함께해주신 성도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분당우리교회와 이찬수목사님을 통해 누려온 그 은혜가 이제는 주와함께교회를 통해 아름답게 열매 맺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모든 감사와 영광을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주후 2022년 6월 25일
주와함께교회
이런 교회가 되기 위해선 성도 여러분들이 함께 해주셔야 합니다. 성도 여러분이 계셔서, 오늘도 여러분과 함께 꿈 꿀 수 있음이 정말 행복합니다. 개척 준비기간부터 지금까지 기도와 실제적인 참여로 함께해주신 성도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분당우리교회와 이찬수목사님을 통해 누려온 그 은혜가 이제는 주와함께교회를 통해 아름답게 열매 맺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모든 감사와 영광을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주후 2022년 6월 25일
주와함께교회